백두대간 53구간 : 한계령 ~ 무너미고개 ~ 설악산 공룡능선 ~ 마등령 ~ 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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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53구간 정보 1. 한계령(寒溪嶺) 강원도 인제군의 북면 한계리 자양밭 동쪽에서 양양군 서면 오색리로 가는 길에 위치한 고개이다. 인제군과 양양군의 경계를 이룬다. 신라김씨대종원(新羅金氏大宗院)의 기록을 보면 마의태자 일행이 서울을 떠난 것은 935년이고 지금의 한계리에 도착한 때는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와 눈보라가 심한 한 겨울이었다. 따라서 한계령은 이들 마의태자 일행이 몹시 추웠던 것을 되새겨 이름을 붙였을 가능성이 높다. 한계령은 영동과 영서의 분수령으로 내륙과 동해안을 잇는 침략상 교통의 요로(要路)로 알려져 왔으며, 옛날에는 소동라령(所冬羅嶺)이라고도 불렀다. 『세종실록지리지』 양양도호부에 “요해(要害)는 본부(府) 서쪽으로부터 인제 경계 바드라재(所等羅嶺)로 가는 데 36리이다.”라는 기록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양양도호부에는 “소동라령(所冬羅嶺) 부 서쪽 60리에 있으며 겹쳐지고 포개진 산맥에 지세가 험하고 궁벽지다. 예전에는 서울로 통하는 길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졌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여지도서』 등의 지리지에도 유사한 기록이 나타난다. 『해동지도』등에는 소동라령에 대한 기록은 없고 오색령만 표현되어 있다. 한편 『세종실록지리지』 와 『신증동국여지승람』 인제군에 한계산(寒溪山)과 그 석성에 대한 기록이 있다. 특히 인제군에는 신라 마의태자와 관련된 전설이 많은데 한계리에 도착한 일행이 심한 추위로 인하여 한계라는 지명이 유래하였다고 전해 지고 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한계령(寒溪岺)이 오색리에 위치한 영치현명으로 수록되어 있다. 조선시대 지리서와 고지도 등에서 유추해보면 소동라령과 오색령이 따로 존재하고 있었지만 소동라령이 없어지고 오색령이 주교통로 된 듯하다. 따라서 오색령이 한계산의 이름을따서 한계령이 되지 않았나 싶다. 1971년에 양양과 인제를 연결하는 포장도로가 뚫려 인제 원통에서 양양으로 가면서 하늘벽 · 옥녀탕 · 장수대 · 오색 온천 등이 자리 잡고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2. 설악산(...

원주 스무산 바람의 언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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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스무산 바람의 언덕길 정보 원주소풍길 10코스인 바람의 언덕길은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숲길로 스무산과 바람의 언덕을 경유한다. 코스 주변에는 산다래숲, 잔디광장, 작은 폭포와 연못, 정자와 야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있다. 특히 바람의 언덕 벤치에 앉으면 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상쾌하고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고성 하늬라벤더팜, 소똥령 숲길과 속초등대전망대, 영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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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하늬라벤더팜, 소똥령 숲길과 속초등대전망대, 영금정 정보 1. 고성 하늬라벤더팜 초여름의 고성은 보랏빛 향기가 가득하다. 하늬라벤더팜은 보랏빛 언덕을 물들이는 3천여 평의 잉글리쉬 라벤더와 플라워 필드, 장미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꽃들이 피는 잉글리쉬 가든, 쭉 뻗은 메타세콰이어 숲과 녹색 잔디와 자작나무가 어우러진 컨츄리 가든 등 다양한 가든을 즐길 수 있다.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기는 너무도 쉽다. 여름에 아름다움을 활짝 꽃피우는 하늬라벤더팜에서 색다른 여름 추억을 꽃피워보자. 2. 고성 소똥령 숲길  소똥령은 옛날 한양을 가기 위한 길이었습니다. 한양으로 물건을 사러 가거나 선비들이 괴나리봇짐을 메고 과거를 보러 가던 길로 산세가 험해 산적들이 자주 출몰하였다고 합니다. '소똥령'이라는 이름은 옛날 마을주민들이 원통 장날에 소를 팔기 위해 능선을 넘다가 쉬어가는 주막에서 소가 똥을 하도 많이 누어 소똥령이라 붙여졌다는 설과 오랜세월 사람들이 소똥령을 넘다 보니 봉우리에 자리가 패였고 그 모양이 소똥을 닮아 소똥령이라 불리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소똥령 숲길은 지금까지 외지인에게 개방되지 않아 자연 수목이 잘 보전 되어 있으며, 삼사백년은 됨직한 웅장한 소나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자연의 소중함과 함께 옛 선조들의 발자취와 추억을 생각하게 합니다.  3. 속초등대전망대 속초 8경 중 제1경에 해당하는 속초등대는 속초시 영금정로 5길에 있으며, 속초등대는 "영금정 속초등대전망대"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 시내에서 이곳으로 들어오는 길목마다 표지판이 많다. 그 만큼 속초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탁 트인 바다에 푸른 파도소리, 오고 가는 배들의 뱃고동이며 갈매기 풍경이 동해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실감케 한다. 속초등대의 등탑은 백색원형의 콘크리트 구조로 그 조형미와 위엄이 특별하다. 등탑은 원래 38m의 절벽 위에 10m 높이로 모두 48m로 솟구쳤으나 2006년 새로 만...

고성 소똥령 숲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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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소똥령 숲길 정보 소똥령은 옛날 한양을 가기 위한 길이었습니다. 한양으로 물건을 사러 가거나 선비들이 괴나리봇짐을 메고 과거를 보러 가던 길로 산세가 험해 산적들이 자주 출몰하였다고 합니다. '소똥령'이라는 이름은 옛날 마을주민들이 원통 장날에 소를 팔기 위해 능선을 넘다가 쉬어가는 주막에서 소가 똥을 하도 많이 누어 소똥령이라 붙여졌다는 설과 오랜세월 사람들이 소똥령을 넘다 보니 봉우리에 자리가 패였고 그 모양이 소똥을 닮아 소똥령이라 불리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소똥령 숲길은 지금까지 외지인에게 개방되지 않아 자연 수목이 잘 보전 되어 있으며, 삼사백년은 됨직한 웅장한 소나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자연의 소중함과 함께 옛 선조들의 발자취와 추억을 생각하게 합니다. 

보랏빛 향기 가득한 고성 하늬라벤더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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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하늬라벤더팜 정보 초여름의 고성은 보랏빛 향기가 가득하다. 하늬라벤더팜은 보랏빛 언덕을 물들이는 3천여 평의 잉글리쉬 라벤더와 플라워 필드, 장미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꽃들이 피는 잉글리쉬 가든, 쭉 뻗은 메타세콰이어 숲과 녹색 잔디와 자작나무가 어우러진 컨츄리 가든 등 다양한 가든을 즐길 수 있다.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기는 너무도 쉽다. 여름에 아름다움을 활짝 꽃피우는 하늬라벤더팜에서 색다른 여름 추억을 꽃피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