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제1경으로 꼽히는 명소, 속초등대전망대와 영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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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등대전망대와 영금정 정보 1. 속초등대전망대 속초 8경 중 제1경에 해당하는 속초등대는 속초시 영금정로 5길에 있으며, 속초등대는 "영금정 속초등대전망대"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 시내에서 이곳으로 들어오는 길목마다 표지판이 많다. 그 만큼 속초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탁 트인 바다에 푸른 파도소리, 오고 가는 배들의 뱃고동이며 갈매기 풍경이 동해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실감케 한다. 속초등대의 등탑은 백색원형의 콘크리트 구조로 그 조형미와 위엄이 특별하다. 등탑은 원래 38m의 절벽 위에 10m 높이로 모두 48m로 솟구쳤으나 2006년 새로 만든 등탑은 높이 28m의 구조물로 해표면 66m 상공까지 치솟아 망망대해를 내려다보며 불빛을 45초에 4번씩 반짝이면서 36km 거리까지 비춰준다. 1953년 일본에서 제작하여 1957년 설립(초점등일 6월 9일) 당시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등명기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어 오래된 역사와 함께 보존가치가 높다. 렌즈는 무려 1m에 달하며, 추의 무게로 회전하는 방식인데 추의 무게가 230kg이다. 시계추 역학을 하는 이 추가 한 번 내려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무려 7시간 정도이며 예전엔 사람의 힘으로 이것을 돌렸다고 하니 그 시절 등대관리원들의 노고에 그저 고개만 숙여질 따름이다.  2. 영금정 해돋이정자 영금정 해돋이정자는 석산 꼭대기에 정자 모양 괴석들이 모여있고 파도소리가 마치 거문고 소리처럼 들려 영금정 불리던 지역 명칭의 유래를 보전하기 위해 동명동개발위원회 주관의 주민기금으로 1997년 건립되었으며 (2003년 속초시에 기부채납), 이에 맞추어 속초시에서는 보도교인 동명해교를 건립하여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3. 영금정 정자전망대 영금정은 속초 등대 및 동쪽 바닷가에 3면이 맞닿아 있고, 한쪽 면이 육지와 닿아 있는 석산으로,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가 마치 거문고 소리처럼 아름답게 들린다 하여 영금정이라 불리어 왔습니다. 일제시...

속초 외옹치항, 외옹치해수욕장, 속초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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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외옹치항, 외옹치해수욕장, 속초해수욕장 정보 1. 외옹치항 외옹치항은 대포항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자그마한 규모의 항구이다. 주민들이 대다수가 어업에 종사하고 있고 현지인이 주로 찾아 속초 고유의 어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포구의 전망대에서는 일출을 보기에 좋다. 2. 외옹치해수욕장 외옹치해수욕장은 대포항 근처에 위치한 백사장 길이 400m, 폭 50m 규모의 작은 해변이다. 속초 해변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그와는 차로 5분 거리이다. 여름에는 화장실, 급수대, 샤워장, 탈의실, 망루대와 안전요원, 안내요원 등을 갖춘 간이 여름해변을 개장한다. 3. 속초해수욕장 해마다 여름이면 동해바다 해수욕객을 위해 속초시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수욕장이다. 백사장의 길이는 청호동, 조양동, 대포동까지  총연장 1.2Km로 이중 개장되는 곳은 700m, 폭 50m에 달하며 모래의 질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수질이 청결하고 송림이 양호하여 속초시민과 외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무엇보다 매년 청정 우수 해변으로 지정되는 유명지이기도 하다.

인제 설악산 귀때기청봉 : 한계령 ~ 한계령삼거리 ~ 정상 ~ 대승령 ~ 대승폭포 ~ 장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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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귀때기청봉 정보 귀때기청봉은 설악산 대청봉에서 시작되어 서쪽 끝의 안산으로 이어지는 서북주능선에 위치한 봉우리이다. 자기가 제일 높다고 으시대다가 대청봉, 중청봉, 소청봉 삼형제에게 귀싸대기를 맞아 귀때기청봉이라 이름붙여졌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양양·인제·속초 설악산 공룡능선 : 한계령 ~ 대청봉 ~ 무너미고개 ~ 1275봉 ~ 마등령삼거리 ~ 비선대 ~ 소공원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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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 정보 설악산은 한라산(1,947.3m), 지리산(1,915.4m)에 이어 남한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으로 강원도 속초시와 양양군, 인제군에 걸쳐 있다. 옛 문헌을 보면 지금의 대청봉이 있는 양양, 속초의 산만을 `설악'이라 제한하였고 귀때기청봉이 있는 인제 쪽의 산을 `한계산'이라 따로 지칭했다. 그 예로 안산 남쪽 장수대 부근에 있는 한계산성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진부령에서 대청봉까지 이어지는 북주능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수많은 암봉들로 구성된 공룡능선인데 이 코스가 바로 북주능의 등뼈 역할을 하는 공룡능선을 가장 짧은 시간에 주파할 수 있는 길이다. 이 능선은 1963년 겨울, 당시 한국의 암벽등반 선구자이던 선우중옥, 정규현, 채태웅 씨 등이 처음으로 완등한 이후 산악인들로부터 각광을 받다가 최근엔 일반인들도 쉽게 할 수 있을 만큼 등산로가 잘 닦여있다. 백두산에서 남쪽으로 내리 뻗어 이 땅의 기나긴 등뼈를 이루는 백두대간의 허리를 받들고 있는 설악산은 북의 금강산과 남의 오대산 사이에 솟아있는 천하의 명산으로 우리나라 관광명소 1호로 꼽힌다. 지난 1965년 11월 5일 천연기념물지구(163.4㎞), `69년 관광지(16.2㎞) 그리고 '70년에는 국립공원(174㎞)으로 각각 지정되었다. 그리고 1971년 9월에는 설악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가 개설되었고 `77년 '78년 두 차례에 걸쳐 354.6㎞로 확장되었으며, 그 후 다시 374㎞로 넓이를 확대하였다. 울산암 등산로 초입에 있는 신흥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로 설악산의 대표적 사찰이다. 신라 때 자장율사가 노루목 근처에 향성사로 창건했다가 조선조 때 현 위치에 다시 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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