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양평 유명산, 용문산 종주 : 선어치고개 ~ 유명산 ~ 배너미고개 ~ 가섭봉 ~ 용문산주차장
가평·양평 유명산, 용문산 정보 1. 유명산 국립지리원 발행 지형도에도 마유산으로 표기하다가, 1973년 국토자오선 종주대가 이 산을 통과하면서 당시 대원 중 홍일점이었던 진유명씨의 이름을 따서 유명산으로 부르게 되었다. 이 산은 정상에 이르는 능선이 완만하고 부드러우며, 산 전체에 갖가지 나무가 울창하여 봄부터 여름까지 하늘을 가릴 정도이고 여름이면 기암괴석과 우거진 숲이 조화를 이룬 계곡은 수량이 풍부해 절경을 이루고 있다. 2. 용문산 용문산은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추고 있는 산이다. 본디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하고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정상은 입산통제 지역으로 우회하는 등산로가 이용되고 있다. 신라 선덕여왕때 창건한 용문사 사찰앞에는 높이 62m, 둘레 14m에 달하는 은행나무(천연기념울 제 30호)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