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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블랙야크 인증 불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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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란? 산림청에서는 건조기를 맞이하여 매년 봄과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불조심기간(1~5월, 11~12월경)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2026년 올해 가을의 경우, 산림청과 지자체가 관리하는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통제기간은 11월 1일(화)부터 12월 15일(화)까지이고,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기간은 11월 15일(일)부터 12월 15일(화)까지입니다. 통제된 등산로에 허가 없이 출입할 경우 산림보호법, 자연공원법 등 관계법령에 의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야구곡 2곡 예산 옥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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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옥병계 정보 1. 옥병계(玉屛溪) 18세 기호학파의 학맥을 이었던 강문팔학사 병계 윤봉구(1683~1767) 선생이 이곳에 살며 주자의 무이구곡(武夷九曲)을 본 따 가야구곡(伽倻九曲)으로 했다. 가야산에서 흘러온 계곡의 아홉 굽이 경치를 말하는 것으로 옥병계는 '관어대'에 이어 제2곡이다. 조선시대 많은 문인, 관료들이 즐겨 찾던 유서 깊은 명소이다. 수직으로 병풍모양 같아 '병풍바위'라 불렀다. 바위 아래로 티 없이 맑은 물이 흘러 '옥계'라 했으며 이 마을 유래도 이곳에서 유래되었다. 신라말 대학자 고운 최치원 선생이 '세이암(洗耳嵒)' 암각체가 '고운(孤雲)'이란 그의 호와 함께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죽천 김진규 선생이 새긴 '옥병계(玉屛溪)' 글씨, 청송 성수침의 '수재대(水哉臺)' 등 여러 암각체가 남아있다. 개발로 옛 모습은 변했지만, 옛날에는 바위 위에 정자가 있었고 늘어선 낙락장송의 풍경과 가을 단풍은 한 포의 동양화였다.  2. 가야구곡(伽倻九曲) : 가야산 계곡의 아름다운 비경 9곳, 푸르름이 함께하는 걷고 싶은 길 1곡 관어대(觀魚臺) : 옥계의 물이 한곳에 모인는 곳 2곡 옥병계(玉屛溪) : 숙종 처남 김진규의 ‘옥병계’ 고운 최치원의 ‘세이암’의 유명한 글씨가 암 벽에 새겨짐 3곡 습운천(濕雲泉) : 늘 신비로운 구름이 덮여있음 4곡 석문담(石門潭) : 작은 폭포가 있고 우암 송시열이 글자를 바위에 남김 5곡 영화담(榮華潭) : 복숭아 나무가 많고 꽃잎이 물속에 비춰져 경치가 좋음 6곡 탁석천(濯石泉) : 가야사 스님들이 종이를 만들던 곳 7곡 와룡담(臥龍潭) : 용이 산다는 전설이 있음 8곡 고운벽(孤雲壁) : 최치원 선생이 쉬웠다는 전설이 있어 그 호를 따 ‘고운벽’이라 함 9곡 옥량포(玉梁瀑) : 백목련 자생지로 경치가 좋음

국내에서 가장 큰 저수지,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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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정보 예당저수지는 한국에서 단일 저수지로는 규모가 가장 큰 인공호로 예산군과 당진군의 농경지에 물을 공급한다 하여 앞글자를 따서 지어진 명칭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예당호에 건설된 '예당호 출렁다리'는 전체 길이 402m, 주탑의 높이 64m, 폭 5m 규모로 건설 당시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로 예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예당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출렁다리의 아찔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두 대에 걸쳐 천자가 나는 자리, 예산 남연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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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남연군묘 정보 흥선대원군의 부친이신 남연군의 묘로, 이 남연군묘가 위치한 자리는 본래 가야산 일대에서 제일 큰 절인 가야사가 있던 곳이다. 풍수지리설의 좌청룡, 우백호가 웅장 하게 뻗어있어 "이대 천자지지" 즉 2대에 걸쳐 왕위에 오를 수 있는 곳이라 하여 흥선대원군이 자신의 부친 남연군 이구의 묘를 경기도 연천의 남송정에서 이곳으로 이장한 것이다. 이때 대원군은 왕권에 야심을 품고 안동 김씨들로부터 갖은 수모를 겪으면서 생활을 하던터라 더 없이 좋은 기회였다. 그래서 99개의 암자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큰 절이었던 가야사를 불사르게 하고 금탑을 허물게 하여 이 묘자리를 차지하였으며 뒷날의 도굴을 염려하여 철 수 만근을 붓고 강회로 비비고 봉분을 했다. 임시묘가 있던 곳은 ‘구광지’라하여 지금도 움푹 패여 있으며 묘 전방의 석조물 2조의 석양과 2기의 석주를 묘지의 좌우에 세우고 있으며 묘의 전방에는 “이대천자지지”라 명문된 석등이 있다. 1868년에 오페르트 도굴사건이 있었고, 전주 이씨가 멸망한 후 묘소는 황폐화 되었으나, 왕실묘라 하여 후세 사람들에 의해 잘 보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서산·예산 가야산 : 개심사 주차장 ~ 일락산 ~ 석문봉 ~ 가야봉 ~ 상가리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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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예산 가야산 정보 1. 일락산 높이는 521m이다. 일락산은 울창한 숲길의 용현계곡, 용현자연휴양림이 있으며, 산 정상과 정자 전망대에서는 서산과 당진의 넓은 평야, 서해 등을 조망할 수 있다. 등산 코스는 덕산면 수덕산에서 석문봉을 거쳐 오르는 코스와 해미면 황락리 쪽에서 일락사를 오르는 코스가 있다. 일락산의 남서쪽에 위치한 일락사는 신라 시대인 663년(문무왕 3)에 의현선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수덕사(修德寺)의 말사이며, 조선 전기까지는 일악사(日岳寺)라고 하였다. 북동쪽의 용현계곡을 내려가면 용현자연휴양림, 서산 보원사지, 서산 마애삼존불상 등 문화 자원이 풍부하다. 2. 가야산 충남 서산시와 예산군의 경계를 이루는 가야산은 예산, 당진, 서산, 태안 지역에서 무소불위의 힘을 떨치는 산이다. 산은 그 자체로 서해를 향해 호령할 듯 섰다. 산세 또한 그 근방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암산으로 기암들이 징검다리 마냥 하늘을 받치고 있다. 백두대간 칠현산에서 분기한 금북정맥의 산답게 당찬 힘을 발휘한다. 가야산에서 석문봉까지 암릉을 형성한 후 두 줄기로 나뉘어 일락산과 옥양봉, 수정봉을 향해 갈래 친다. 가야산 자락에는 사방 곳곳에 백제에서 조선시대에 걸쳐 이어진 문화재가 산자락마다 있다. 가야산 서쪽으로는 커다란 은행나무를 품고 있는 고풍스런 해미읍성이 자릴 꿰차고 있으며 북쪽에는 보물 143호로 지정된 대웅전이 있는 개심사가 있다. 북동쪽 자락에는 조선시대의 명지관인 정만인이 점지한 남원군묘와 육관대사로 알려진 풍수지리도사인 손석우의 묘가 있다. 그뿐만 아니다. 남쪽에는 충남 서북부를 대표하는 1500여년 된 역사를 자랑하는 백제시대의 수덕사가 명성을 떨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