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월산 정상 산행과 만월산 둘레길 걷기
인천 만월산 정보
인천 만월산(187.1m)은 '흙과 돌이 모두 붉은 색을 띠고 산의 형국이 기러기가 나는 것 같다'하여 원래 주안산(朱雁山, 붉을 주/기러기 안)이라고 불렸다. 이후 주안산은 원통산(元通山), 선유산(仙游山), 약사산(藥師山)이라 불리다가 1920년대에 보월 한성안 스님이 산 정상에 올라 '산은 그리 높지 않지만 동서남북이 한눈에 다 보익 특히 산세가 인천 도심 쪽을 향해 좌우로 팔을 벌려 모든 만물을 감싸 안을 듯한 형태를 하고 있어 동방만월세계약사유리광불(東方滿月世界藥師琉璃光佛) : 동쪽 나라 온 세상에 부처님의 은총이 달빛처럼 비춰 중생의 재앙을 없애고 질병을 고쳐둔다)이 계시다'라고 한 것에서 유래되어 "만월산(滿月山)"으로 불리게 되었다.
인천 만월산 약사사
인천 만월산 약사사 정보
만월산(滿月山) 약사사(藥師寺)는 대한불교화엄종의 본산으로 고려가 건국될 때 왕명으로 만월산 아래 개국사(開國寺)로 창건하여 항상 100여 명의 스님들이 수행정진한다 하여 절이름이 백인사(白人寺)로 바뀌었다. 그 후 조선시대 배불정책으로 제9대 성종 임금 때 폐쇄되었던 것을 금강산 유점사에서 수행하시던 보월스님께서(1900년) 중생들의 괴로움의 근본인 무명업식을 깨우쳐 주어야겠다는 큰 서원으로 동방만월세계 약사유리광여래 부처님을 모시고 약사암(藥師庵)이라 명칭하고 보월스님의 뒤를 이어 인천 혜광사에서 수도 중이시던 월승 한능해스님께서 재중창하여 끝없는 서원과 정진으로 화엄종 대본산 약사사(藥師寺) 대가람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함양 대봉산 : 원통재주차장 ~ 감투산 ~ 계관봉 ~ 천왕봉 ~ 지소마을주차장
함양 대봉산 정보
대봉산 계관봉(鷄冠峰, Gyegwanbong)은 경남 함양군의 병곡면 북쪽과 서하면 남쪽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고도:1,253m). 덕유산에서 비롯한 백두대간 줄기가 백운산에 이르고 백운산에서 동쪽으로 이 산이 되었다. 계관봉 바로 남쪽 아래에는 대봉산 천왕봉(고도 : 1,228m, 천왕점)이 있다. 계관봉은 다른 이름으로 괘관산(掛冠山) 혹은 갓걸이산이라고도 부른다. 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가 갓을 쓴 모습이라고 하여 괘관산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또는 일제강점기에 이 산의 산세가 좋아서 벼슬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벼슬을 걸어두었다는 의미로 괘관산이라했다고도 해석한다. 조선시대 함양의 관찬지리지와 군현지도에는 계관봉에 관련된 기록은 없다. 『함양군지』에 의하면, “괘관산은 서하면과 병곡면의 경계에 있다. 군 서북쪽으로 30리 거리이다. 백운산이 원산(元山)을 거쳐 이 산이 되었다.”라 고 기록하였다. 괘관산은 2009년 4월부터 국토지리정보원의 고시로 계관봉(鷄冠峰)으로 공식 변경되었다. 계관봉(鷄冠峰)이라는 지명의 유래는 산의 정상부의 모양이 닭의 벼슬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